기업, 기관, 단체가 함께 건강증진 프로젝트 시행

눔, 강북구 보건소,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와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3자 양해각서 체결

  • 강북구 보건소 지역주민의 걷기 운동을 장려하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시작
  • 눔(Noom Inc.)의 건강관리 모바일 솔루션 앱 ‘눔 코치’ 서비스 활용
  • 기업, 기관, 단체가 함께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돕는 새로운 협력 사업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과 서울시 강북구 보건소(소장 이인영),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KEPSA, 회장 이용수)가 3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1월 1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걸음 수에 초점을 맞춘 기존 프로그램과는 달리 걸음 측정이 가능한 눔코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며 실제 사람인 전문 코치가 건강관리까지 도와주어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돕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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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보건소가 건강 개선이 필요한 인원을 모집하고 눔이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인 ‘눔 코치’ 앱을 제공하여 걸음 수 측정과 건강 관련 기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렇게 기록한 내용은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에 소속된 전문가가 눔에서 제공한 대시보드로 모니터링하여 피드백을 주고 코칭을 해주는 형태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대사증후군이나 비만 문제를 겪고 있는 강북구 주민과 걷기 동호회에 속해 있는 회원이며 2016년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주로 기업이나 기관, 단체가 양자 간에 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눔, 보건복지부 소속인 강북구 보건소, 사단법인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이렇게 기업, 기관, 단체가 동시에 양해각서를 맺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 협력 사업은 새로운 시도라 할 만하다.

이번 3자 간 협력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러한 형태의 건강 프로젝트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