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헬스케어 ‘눔(Noom)’, 알리안츠와 보험료를 페이백해주는 서비스 출시

알리안츠생명은 2015년부터 자사 온라인 브랜드 “올라잇(AllRight)”고객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는 고객들에게 일정금액을 보상해주는 제도인 “AllRight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는 기존 비흡연자나 혈압, 체격 조건 등이 양호한 고객들에게 제공한 건강체(우량체) 할인이 아닌 국내 최초로 건강관리 앱 기록을 바탕으로 일정 금액을 페이백해주는 서비스다.

알리안츠생명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올라잇 고객 대상의 건강관리 서비스의 확장을 위하여 새로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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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알리안츠생명과 눔이 함께 개발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올라잇 코치(AllRight Coach)’는 개인 정보(키, 체중, 성별, 나이)에 따라 맞춤화된 일일 권장 칼로리를 정해주며 식사 기록을 하면 자동으로 칼로리를 계산하여 섭취한 칼로리를 일일 권장 칼로리에 대비하여 보여줘 식단 관리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식단 관리뿐만 아니라 걸음 수를 자동적으로 체크해주는 만보기 기능과 운동을 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 계산, 식사 시간 및 운동 일정 알림 등 건강관리 앱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2017년부터 제공될 ‘눔 코치(Noom Coach)’는 기존 올라잇 코치와 같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나 핵심적인 기능이 추가된다. 눔 코치는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사용자가 입력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 메시지를 통해 소통하는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실제로 2년간 진행한 서울시 주최 직장인 비만관리 공익사업 결과, 맞춤형 코칭이 제공된 눔코치 서비스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체중감량 성공률은 10% 더 높았고, 체중은 1.6kg 더 감량했다. 아울러, 올라잇 고객들을 위한 고유의 올라잇 건강관리 커리큘럼을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올라잇 페이백 제도는 앱 내 만보기로 기록되는 걸음 수를 기반으로 포인트가 산정되며, 월 150,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다음 달 페이백을 제공하는 제도이다.